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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콘테 감독 "손흥민, 발열 탓에 이틀간 훈련 못 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로 복귀한 손흥민(30)이 발열 탓에 이틀간 팀 훈련에서 빠졌다고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밝혔다. 콘테 감독은 20일(현지시간) 구단 자체 콘텐츠 플랫폼인 '스퍼스 플레이'와 인터뷰에서 "솔직히 말하면 일부 선수가 (컨디션) 문제를 겪고 있다. 소니(손흥민의 애칭)는 열이 나서 지난 이틀간 훈련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날 올리버 스킵과 제드 스펜스도 같은 문제로 훈련에 나서지 못했다. 여러 선수가 약하게나마 복통을 호소하고 있다"며 "내일 니스전은 젊은 선수들의 활약을 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콘테 감독은 손흥민의 몸 상태에 대한 더 상세한 설명은 내놓지 않았다. 월드컵 휴식기를 보내는 토트넘은 한국시간으로 22일 오전 4시 .. 2022. 12. 22.
김민재x황인범, 벤투 항의→손흥민 투혼까지…카타르 월드컵 비화 공개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의 기적을 만든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역, 축구선수 김민재, 황인범이 '2022 카타르 월드컵'의 못다 한 이야기를 전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의 주역 축구 국가대표 선수 김민재, 황인범이 유퀴저로 함께했다. 무승부로 끝난 우루과이전에 대해 김민재는 강팀인 우루과이와도 할만하다는 예측들에 부담감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무승부로 끝나 아쉬움이 남았다고. 우루과이전에서 볼 경합 중 부상을 당한 김민재는 "나가기가 미안한 상황이었다, 끝까지 뛰려다가 도움이 안 된 것 같아서 아직도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이에 황인범은 "민재가 웬만하면 아픈 티를 내지 않.. 2022. 12. 22.
코로나 걸려도 3일만 격리? 與 “정부에 건의할것” 국민의힘이 코로나19 확진자 격리기간을 7일에서 3일로 줄이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논의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에서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코로나19 확진자를) 3일 격리해도 괜찮겠다는 전문가들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기간은 7일이다. 이에 대해 성 의장은 “코로나 확진자 격리를 일반인은 7일, 의료진은 3일 한다. 그것이 논리적으로 안 맞기 때문에 (일반인도) 3일 정도 해도 괜찮겠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런 의견들을 보고서로 써서 당이 정부 쪽에 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도 논의됐다. 성.. 2022. 12. 21.
“이루 아닌 내가 운전했다” 진술한 A 씨, 검찰 송치 가수 이루 씨의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과 관련해 여성 프로골퍼 A 씨가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용산 경찰서는 프로골퍼 A 씨가 이루 씨를 대신해 “내가 직접 운전했다”고 말한 것에 대해 A 씨를 검찰에 지난 달 18일 송치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9월 5일 이루 씨의 음주운전 의혹 신고를 접수했다. 당시 측정 결과 이루 씨를 처벌할 만한 수치가 나오지 않았고 동승자였던 A 씨는스스로 이루 씨가 아닌 본인이 운전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CCTV 조사를 통해 이루 씨가 운전석에 탑승하는 장면을 확인했으나 결국 음주운전 혐의를 입증하지 못해 이루 씨를 불송치 한 바 있다. 한편, 이루 씨는 지난 19일 밤 11시 45분쯤 서울 강변북로 구리방향 동호대교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 2022. 12. 21.